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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을 위한 탄소나노소재의 융복합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올해 전시회에선 100여 탄소 분야 기업·기관 관계자가 자사 신기술, 신제품을 전시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사업설명회(테크데이), 수출 상담 등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됐다.
19일 개막식에선 휴먼컴퍼지트, 신성소재 등 풍력 블레이드 소재·부품 기업·기관 10곳과 전북도·군산시가 참여하는 해상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MOU)도 이뤄졌다. 현재 풍력 블레이드용 탄소섬유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데 본격적인 보급 확대에 앞서 국산화율을 높여보자는 취지다.
또 김철 HS효성 전무(대통령 표창)와 김민영 국도화학 이사(국무총리 표창) 등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제조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정부 포상했다.
박종수 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은 “가볍고 강한 탄소소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한계를 극복할 수 잇는 혁신 소재”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신수요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탄소소재는 첨단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우리가 탄소소재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성능 소재개발을 추진하고 폭넓은 활용을 위한 인증·실증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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