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용호성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문체부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용 차관은 행정고시 35회로 30여 년간 문화예술, 콘텐츠 및 홍보 등 문체부 업무 전반에서 정책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다.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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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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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성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문체부 사무실을 돌며 취임 인사를 하던 중 한 직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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