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P트리트먼트는 Easy-To-Play Treatment의 약자다. 어린이나 여성, 기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품 규격을 최적화한 방식이다. 줄높이를 낮추고 스케일을 줄였으며, 너트 너비를 좁게 변경했다. 이를 통해 한 손으로 쉽게 운지할 수 없는 F코드도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콜텍의 설명이다.
전판은 스프루스를 측·후판은 마호가니 소재를 사용했다.
최광일 콜텍 영업부 차장은 “기타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기타 스트링의 강한 장력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출시한 AF505 모델은 ETP트리트먼트를 적용해 초심자나 팔 길이가 짧은 어린이, 여성연주자가 연주하기에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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