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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신민아 '눈동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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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7.15 0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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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토이 스토리5''…4위 ''군체''·5위 ''다윗''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디즈니의 메가 지식재산권(IP) ‘모아나’를 실사화한 영화 ‘모아나’가 개봉 1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4일 2만 5967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6520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는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차지했다. ‘눈동자’는 2만 2901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32만 7048명이다.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는 1만 71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261만 5194명이 ‘토이 스토리5’를 봤다.

4위는 ‘군체’가 5977명, 5위는 ‘다윗’이 5795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을,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을 맡아 애니메이션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뮤지컬 ‘해밀턴’, ‘인 더 하이츠’ 등을 통해 무대 연출력을 인정받은 브로드웨이 출신 연출가 토마스 케일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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