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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저렴한 생리대…이마트24,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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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22 08:30:2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B) ‘옐로우’를 통해 일반 제품대비 최대 반값 수준의 ‘입는 오버나이트’(4입)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이마트24
기존 저가형 생리대가 낮에 사용하는 패드형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팬티형으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대형 크기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700원이다. 개당 675원꼴인데, 이는 이마트24가 운영 중인 유사한 상품대비 최대 50%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적용되는 ‘1+1’ 행사 적용시 개당 가격은 338원까지 낮아진다. 해당 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고, 하체를 감싸는 입체 구조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로 착용감을 높였다. 이마트24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이번 제품을 양육시설이나 취약계층 등에 2000개 기부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최근 옐로우 브랜드를 통해 먹거리 중심이었던 PB 전략을 생활필수품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옐로우 상품은 약 100종으로, 매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 상품기획자(MD)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옐로우’를 통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고객 취향까지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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