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철인3종 선수들, 인재육성에 아낌없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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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12.31 10:07:35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계룡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건설의 철인3종 선수단은 30일 계룡장학재단에 철인3종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올해 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은 2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왼쪽4번째)에게 철인3종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민석 트레이너 ,권민호 선수, 신성근 감독, 이승찬 이사장, 박찬욱 선수, 최규서 선수, 박상민 선수. (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이번 장학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사용될 예정으로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근 감독은 “창단 이후 과분한 성원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철인3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1월 창단된 전국 유일의 기업 남자 철인3종 팀으로 올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팀 운영과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에 기여하는 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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