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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관계자는 “이 드론은 아웃도어용 보다 작은 크기인 인도어 형태로 세팅됐다”며 “실내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장소를 비행하는 규모로 시연됐다”고 말했다. 또 “GPS 신호 없이 비전 카메라만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자가 생성한 좌표로 완전 자율 비행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에 대한 해외 관심도 주목된다. 룩셈부르크 경제,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AI 드론 산업 기술현황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오는 23일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찰단은 △룩셈부르크 산업연맹(FEDIL) 알렉스 슈만(Alex Schumann) 부회장 △데이터 인프라 공기업 룩스코넥트(LuxConnect) 폴 콘스부룩(Paul Konsbruck) CEO △현지 유력 언론사 RTL 크리스토프 구센(Christophe?Goossens) CEO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 회사는 파트너사 DDE(DATA DESIGN ENGINEERING)로부터 GPS-Denied 등 다수의 AI 기술을 확보해 국내 및 아시아 사업 권한을 보유한 상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GPS-Denied 드론으로 투자의 가시적 성과를 증명했다. GPS 전파방해(jamming) 환경을 극복한 오프라인 AI로 아웃도어에서 더 고도화한 기능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당사는 자동화 설비와 로봇 시스템 통합뿐 아니라 올해 초부터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도 진출해 AI 드론 기술 확보에 노력해왔다”며 “글로벌 안보의 핵심이자 무기체계 중심으로 떠오른 드론 시스템은 향후 방산부문에 폭 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32조원 규모로 성장할 시장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업 영역 확장으로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을 발판삼아 오는 2027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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