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 고양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전 독서·사후 독후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책 읽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지속적인 읽기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들은 책에서 얻은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읽기에서 질문과 소통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고 읽기와 질문, 대화가 이어지는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