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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광고대행·안다르 3분기 누적 실적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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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1.17 10:50:27

광고대행업 3분기 누적 매출 460억 기록, 연매출 600억 돌파 ‘가시권’
안다르 3분기 매출 774억 달성, 누적 매출 2132억으로 사상 최고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코마케팅(230360)이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매출 321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1178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155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광고대행업(별도)은 3분기 매출 167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영업이익률 54%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460억원,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54% 성장했다. 4분기 실적 또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연매출 600억원을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형 고객사를 수주해 단기간에 대형 고객사로 키워내는 독자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결과”라며 “한정된 대형 광고주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을 직접 만들어내는 영업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에코마케팅이 자회사와 관계사인 데일리앤코와 안다르의 마케팅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축적한 실전 경험과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혁신을 통해 단순한 광고 대행을 넘어 마케팅 전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 안다르는 3분기 매출 774억원, 누적 매출 213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시장 진출 및 싱가포르 3호 매장 개장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앤코는 ‘티타드’와 ‘몽제’ 중심의 브랜드 강화 전략에 따라 매출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유지-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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