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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중·소형 고객사를 수주해 단기간에 대형 고객사로 키워내는 독자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결과”라며 “한정된 대형 광고주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을 직접 만들어내는 영업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에코마케팅이 자회사와 관계사인 데일리앤코와 안다르의 마케팅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축적한 실전 경험과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혁신을 통해 단순한 광고 대행을 넘어 마케팅 전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 안다르는 3분기 매출 774억원, 누적 매출 213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시장 진출 및 싱가포르 3호 매장 개장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앤코는 ‘티타드’와 ‘몽제’ 중심의 브랜드 강화 전략에 따라 매출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유지-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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