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 복합개발사업 공모, 8개 업체 의향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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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7.14 10:19:24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지난 10~11일 월곶동 995번지(옛 마린월드 부지)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8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공모지침서에 명시된 사업 신청 자격을 충족한 단독 또는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이들 업체는 10월13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개발구상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포함한 서면심의 절차를 거친 뒤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인 시흥 월곶동 일대는 수인분당선과 경강선(2029년 개통 예정)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토지 매각에 그치지 않고 시흥시가 월곶신도시를 대표할 복합시설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월곶동 995번지(옛 마린월드 부지) 복합개발사업 대상지. (사진 =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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