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업들은 공모지침서에 명시된 사업 신청 자격을 충족한 단독 또는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이들 업체는 10월13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개발구상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포함한 서면심의 절차를 거친 뒤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인 시흥 월곶동 일대는 수인분당선과 경강선(2029년 개통 예정)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토지 매각에 그치지 않고 시흥시가 월곶신도시를 대표할 복합시설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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