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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기준 ‘에픽세븐’은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앱스토어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기반 앱 마켓인 ‘빌리빌리’와 ‘탭탭’에서도 인기 순위 5위권내 진입했다. 이는 중국에서 정식 출시한 국산 모바일 게임으로는 전례가 없는 성과라는 평가다.
중국 이용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뛰어난 퀄리티의 전투 연출과 OST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즈룽 게임이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중국 버전에 그대로 선보인 점도 호응을 받았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사전 예약에 40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등 론칭 전의 큰 기대가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 초반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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