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육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육운 업계 종사자의 땀과 열정이 밑거름이 되어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육운 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육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인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육운업계 기념일로 제정한 이후 매년 11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