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도 강화하고 TIPS 운영사도 6개 내외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1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그동안 구분 운영했던 TIPS와 창업기획사를 통합, 기존 창업기획사에 TIPS 운영 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올해 TIPS 운영사는 20개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TIPS와 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을 확대하고 기존 창업지원사업과 연계를 강화한다. 산학연기반 기술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기술창업의 저변도 넓힌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술대기업과 선도벤처의 TIPS 운영사 참여를 확대해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선정된 운영사는 6년간 사업권을 부여하고 창업팀을 매월 추천해 정부지원과 연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IPS의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 고급인력의 기술창업 플랫폼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청화 중기청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의 ‘마루180’에서 열린 ‘TIPS 신년 연찬회’에 참석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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