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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KOTRA와 일본 비즈니스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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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7.03 08:36:39

日 페이페이 도입 앞두고 실무 설명회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지난 2일 ‘NHN KCP ×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료=NHN KCP)
(자료=NHN KCP)
이번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페이는 누적 가입자 7430만명, 2025년도 연간 거래액 19.4조 엔(약 170조원)을 기록했다. 일본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기업 약 5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양사 외에도 일본 SB Payment Service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최신 일본 결제 시장 현황과 동향 분석과 함께 국내 결제대행사로서 일본의 결제대행사인 SB Payment Service를 통한 페이페이 서비스 론칭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KOTRA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KOTRA는 NHN KCP와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GTPP) 협업으로 한·일 무역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GTPP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결제 경험과 함께 코트라의 주요 무역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이 밖에 참가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운영됐다.

노재욱 NHN KCP PG사업부 전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최대 결제망 페이페이 인프라와 KOTRA의 수출 지원 역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제 장벽을 허문 크로스보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가맹점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수출 신화를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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