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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칵테일 축제 ‘팔로마 먼스·트로피컬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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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07 09:15:06

11일까지 참가 희망 업장 모집
바베이도스 초청 등 특전 제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5월 축제 시즌을 맞아 자사 대표 스피릿 브랜드를 활용한 칵테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영FBC는 오는 5월 ‘2026 팔로마 먼스(Paloma Month)’와 ‘2026 트로피컬 위크(Tropical Week)’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달 11일까지 참가 업장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맞춰 청량한 칵테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팔로마 먼스는 5월 22일 ‘세계 팔로마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열린다. 주력 데킬라 브랜드인 오초(Ocho)를 활용한 오초 팔로마와 오초 랜치워터를 주요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업장에는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싱하 소다 워터와 전용 솔트리머 등 지원 품목이 제공된다.

이어지는 트로피컬 위크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플랜터레이 럼을 활용한 다이키리 트위스트와 바텐더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메뉴들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 참여 업장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플랜터레이 럼의 본고장인 바베이도스 초청 특전을 부여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업장은 오는 11일까지 아영FBC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청량한 칵테일 문화를 소비자들이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초의 복합적인 풍미와 럼의 달콤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데킬라 수입량은 최근 2년 사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위스키에 이어 새로운 인기 주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영FBC는 이러한 트레드에 맞춰 데킬라와 럼을 활용한 칵테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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