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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정 응원 상품 구성,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과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관람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응원 참여 기반 확대와 글로벌 스포츠 여행 프로그램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른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붉은악마 전용 응원 상품을 1경기 관람부터 3경기 전 경기 관람까지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다.
여행 일정은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출국, 몬테레이-인천 직항 귀국 노선을 이용한다. 현지 국내선 연계로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숙박은 정규 1급 이상 호텔을 이용하며, 전용 차량 이동과 주요 관광지 탐방으로 구성된 18~19일 일정의 세미 패키지 형태다. 응원 일정 외에는 관광과 휴양 프로그램을 포함한 체류형 일정으로 구성했다. 관광 프로그램에는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체험, 프리다 칼로 미술관 등 멕시코시티 문화 명소 방문이 포함된다.
모두투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붉은악마 원정 응원 환경의 안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에로멕시코, 웨스트젯 등 항공사와 협업해 캐나다-멕시코 연계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여행 상품 출시를 넘어, 대한민국 응원 문화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붉은악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안전과 이동 효율, 응원 몰입도, 여행의 즐거움까지 아우른 상품을 선보여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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