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의정부시의원, 시·군의장協 선정 의정활동 '우수의원'

정재훈 기자I 2025.12.30 08:57:45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동체 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좋은 평가 받아
"시민 생활 실질적인 도움되는 의정활동위해 노력"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이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뽑혔다.

30일 경기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최근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행정개선’ 부문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미영 의원.(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
이번 시상에서 정미영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힘쓴 성과를 인정 받았다.

정 의원은 ‘의정부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와 의료·복지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지원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감염병 관리 연구회’활동을 통해 나온 연구결과를 집행부와 공유해 의정부시 감염병관리과 신설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며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인식과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미영 의원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제도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책임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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