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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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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5.09.04 09:43:42

경단녀 세액공제 논의…재취업 활동 지원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2000만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백주석(왼쪽) 자비스앤빌런즈 대표이사와 한명희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부회장이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자비스앤빌런즈)
이번 기부는 양측이 지난해 5월 맺은 ‘여성의 취업·재취업·세무 분야 지원사업 및 인공지능(AI)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제 혜택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었던 경력단절여성의 세액공제 논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에도 협의하기로 했다.

9월 첫째 주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으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오는 7일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이다. 양측은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해 중단된 여성의 경력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여성의 취업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한다. 전국 48개 법인에서 운영하는 56개 센터를 중심으로 경력 개발과 직무 교육,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백주석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이번 기부는 사회적 비용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어려움을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했다”며 “이들에게 유독 까다로운 세액공제 문제를 제기해 조금이나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명희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부회장은 “이번 기부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원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자비스앤빌런즈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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