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후보는 조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넘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투표에는 유권자 20만2669명 가운데 12만9421명이 참여해 63.8%(잠정 집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인천 출생인 배 후보는 우련통운 주식회사, 김대중 정부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행정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막바지 접어든 與총선 백서…한동훈 면담 불발될 듯 - 이준석 “2030 정치 통로 역할 하겠다…지방선거 조기 공천”[만났습니다②] -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우회 복당하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