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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구, 레드로드 등 환경 정비 특별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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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2 08:28: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는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 조성을 목표로 특별 청소 대행용역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포함한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를 2024년 6월 ‘환경 정비 특별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5일 야간 수거에서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환경미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로변 중심이었던 청소 범위를 골목길까지 넓혀 촘촘한 가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은 높아졌지만, 그에 따른 환경 정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방문객과 상인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쓰레기 분리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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