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2026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韓 데이터 전문가 4인 선정

김아름 기자I 2026.02.02 09:55:15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가 자사 AI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참여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자 커뮤니티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개국에서 125명이 선정됐으며, 매년 그 수를 늘리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한국인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 토스증권 한예성 데이터 엔지니어, 풀무원 전수범 AI 데이터 아키텍트, KT 성순모 AI 엔지니어다. 이들은 스노우플레이크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사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넥슨코리아는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기업으로 이재면 팀장은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2025(Data Drivers Awards 2025)’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데이터 히어로’로 수상한 바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멤버들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고급 교육 과정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실제 제품 로드맵 논의에도 참여해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하며,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를 국내에 공유하며 스노우플레이크 활용을 고도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에반젤리스트는 “국내에서는 2024년 처음 3명의 데이터 슈퍼히어로가 선정된 이래 그 대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과 토스증권 한예성 데이터 엔지니어는 3년 연속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된 전문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들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교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커뮤니티 론칭 이후 밋업과 세미나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유저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현재 약 1200명의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 회원은 ‘데이터 히어로’ 자격을 부여받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기여도가 입증된 멤버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 후보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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