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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 'BTS' 뉴욕 프로젝트 파트너로…'33호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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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7.14 08:41:0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프로젝트의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노인터내셔널의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공식 협업 호텔로 선정됐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BTS의 뉴욕 콘서트를 기념한 프로젝트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 테마 호텔 객실과 식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협업 어메니티도 준비했다.

해당 기간 호텔에서는 뉴욕의 스토리와 프로젝트 세계관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패스포트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 뉴욕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자신만의 여정을 기록하는 식이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총 7층, 객실 66실 규모의 5성급 호텔이다. 뉴욕 맨해튼 시포트 디스트릭트 지구에 위치해 있다. 연간 1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고 800만명이 방문하는 피어 17과 맞닿아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확장 중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한 운영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글로벌 콘텐츠와 연계한 하스피탈리티 산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글로벌 콘텐츠들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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