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토요타, 패럴림픽 MVP 김윤지에 ‘시에나 하이브리드’ 전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배운 기자I 2026.04.03 08:40:34

금 2개·은 3개 쾌거…한국 스포츠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
장애인 선수단 지원에 MVP 부상까지…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에게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김윤지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광장오토모티브 박영식 대표이사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만 19세의 나이에 첫 패럴림픽 무대에 나서 5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동·하계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스포츠 역사상 단일 종합 국제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에서도 대회 MVP로 선정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과 뛰어난 성과를 기념해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시상은 ‘불가능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의 일환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19세의 어린 나이에 패럴림픽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에게 깊은 축하와 찬사를 보낸다”며 “그가 보여준 도전과 투혼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당시 MVP로 선정된 사격 국가대표 박진호 선수에게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