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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인도네시아니켈 제련소에 10%의 지분투자를 했는데 이에 대한 염가매수차익 405억원이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주 연구원은 판단했다.
3분기 매출액은 8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고,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70억원을 재차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니켈 제련소 투자분에 대한 염가매수차익 400억원이 추가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일회성 수익 반영은 3분기에 종료된다. 이를 제외한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무난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주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실적설명회를 통해 하이니켈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양극재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글로벌 OEM들과의 협력을 통해 2027년 이후 LFP, LMR, HVM 수요 대응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LFP를 제외한 소재는 기존라인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본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