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3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한항공 국적기 홍보 래핑 공개행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이 래핑된 항공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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