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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세희(오른쪽)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14일 북한이탈주민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에서 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 이범호(왼쪽) 위원장, 김찬란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세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한돈농가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자양분 삼아,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 2016년부터 일가재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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