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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송치경, 박사영 노무사와 회장단을 꾸려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3334명의 전체 선거인단 중 208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2.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자 중 87.2%가 찬성표를 던졌다.
회장단 선거와 함께 실시된 감사선거에서는 문상민, 함지호 노무사가 제19대 감사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참여율을 높이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발맞추고자 100% 모바일 투표로 실시됐다. 또 단독 후보 출마 시 별도 투표 절차 없이 당선자를 확정짓던 이전 선거와 달리 찬반투표를 거쳐 과반 이상 득표해야 당선이 될 수 있도록 변경된 제도에 따라 실시됐다.
이 당선인은 “노무사의 오랜 숙원 과제인 ‘고소 대리권’ 확보를 추진하고 회원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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