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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 주변 노후아파트 재건축 도래 등 인근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 사업의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행 환경 정비를 위해 이면도로를 정비하는 등 진출입 체계를 최적화한다. 대상지는 신풍로와 대방천로에 접해 있어 도로 여건은 양호하지만 단지 조성 후 차량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간선도로 직접 진출입 대신 대상지 동서측 이면도로를 정비해 차량 진출입구 2개소를 설치하고 보차도 분리, 교통체계를 정비한다.
치안 효율성과 어린이 돌봄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도록 공공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어린이집과 인접한 대상지 남측 신풍지구대를 신풍역 인근인 북서측으로 이전 배치한다.
단지어디서든 지하철역, 초등학교, 상가 등 생활밀착시설을 한걸음에 이용하는 보행 중심단지를 조성한다. 신풍역과 대상지를 거쳐 대길초로 이어지는 도로변 보행공간을 충분히 확충한다. 신풍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대길초와 마주하는 단지 남동측에는 어린이 돌봄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주변 지역과 어울리면서 교육환경을 고려한 입체적 경관을 형성한다. 대길초와 인접한 대상지 남동측은 단지 경계에서 충분히 이격하고 중저층 주동을 배치, 학교 일조 영향과 위압감 완화 등 교육환경을 고려했다. 주변 재건축 단지와 공동주택과 조화를 이루도록 단지 중앙부 최고 35층을 배치하고 경계부로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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