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게임사 가운데 드물게 모바일 4X 전략 장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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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장르는 전략 기반 비디오 게임 장르로, ‘탐험(Explore)·확장(Expand)·개발(Exploit)·말살(Exterminate)’의 네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11월 ‘모바일 4X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애니플렉스와 공동 퍼블리싱 형태로 글로벌 출시했다. 최 연구원은 “이 게임은 출시 초기 조이시티 역대 게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2~3년간 핵심 매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작 출시 주요 모멘텀으로 봤다. 조이시티는 6월 월드컵 시즌 프리스타일 풋볼2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프리스타일 풋볼2는 PC·콘솔 플랫폼의 유료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랫폼 특성상 30~50%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상반기 중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PC·모바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도 출시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이시티의 구조적인 성장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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