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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피박스는 적외선 귀체온계, 담요, 아기 간식, 기저귀 파우치 등 아기용품과 기초 화장품 등 부모용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저귀 파우치는 약 1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제작에 동참했다. 사내 주니어보드 구성원들도 포장 및 물품 전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주니어보드 최수민 담당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직접 제작한 물품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장은 “해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제작해 정성을 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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