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생백세주’ 출시 한 달 만에 완판…12월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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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1.27 08:53:32

살균 과정 없애 풍미 살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국순당은 신제품 ‘생백세주’가 출시 한 달 만에 회사 보유분이 전량 소진됐다고 27일 밝혔다. 국순당은 11월부터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12월부터 2차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생백세주’가 출시 한 달 만에 회사 보유분이 전량 소진됐다. (사진=국순당)
지난 9월 출시된 생백세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초기 물량이 빠르게 동났다. 일부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는 이미 품절 상태이며, 현재 12월 순차 출고를 위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인기 요인으로는 생주 특유의 신선한 맛이 꼽힌다. 이 제품은 기존 백세주와 달리 살균 처리를 하지 않고 재료의 배합비를 조정해 산뜻하고 풍성한 과실 풍미를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며 경기도 화성 지역 쌀과 국순당이 개발한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전통주 판매 사이트 ‘술마켓’에서는 5점 만점에 평점 4.93점을 기록했다. 구매 후기에는 ‘화이트 와인처럼 가볍고 맛있다’, ‘목 넘김이 부드럽다’, ‘음식과 잘 어울린다’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 생백세주가 지난 9월에 출시된 이후 기존 백세주와는 다른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이란 평가를 받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가 높다”며 “향후 원활한 공급을 통해 많은 소비자분이 생주 특유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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