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국민이 병원·약국에서 처방받은 최근 1년간의 의약품 투약 정보(이력)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별도의 인증 프로그램을 사용해 여러 단계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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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선으로 서비스 이용 시 본인인증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1단계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앞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의약품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입력 절차가 사라지면서 개인정보 유·노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법정대리인(부모 등)이 심사평가원 누리집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메뉴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만 14세 미만 자녀의 개인투약이력 정보도 추가 개인정보 입력 없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강중구 원장은 “이번 ‘내가 먹는 약 한눈에’서비스 개선으로 전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