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후 안전한 한국이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침체된 방한 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개최하는 케이팝 페스티벌에 월드스타 싸이의 출연으로 더욱 열기가 뜨거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2013년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다.
케이팝 콘서트에는 인피니트, 티아라, 유키스, 갓세븐 등 정상급 스타들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없고, 내외국인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4일 오후 서울광장서 열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