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정시모집은 모집단위별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하고, 각 학군별 하나의 모집단위에 각각 복수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천대는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및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전체 학과의 절반 이상이 보건의료계열로 특성화되어 있어 보건의료계열 명문대로 불리는 4년제 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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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가 이처럼 간호보건의료계열에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 데는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학생들에게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적중률 높은 모의고사와 특별강좌, 지도교수들의 시험지도와 상담, 다양한 장학제도 등을 제공한다.
교수진들의 노력도 돋보인다. 교수들의 논문발표와 연구비 수주 등의 연구업적이 해마다 향상되고 있을뿐 아니라 교육시설에의 투자도 아낌없이 이뤄지고 있다. 간호학과의 경우 김천대의 전용학습관인 엔젤시티가 종합병원과 다름없는 시설을 자랑한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또 중국과 미국, 대만, 러시아 등 22개국 49개 대학과의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교수 및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하고 있다. 현재 김천대의 외국인교수는 전체 교수의 22.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김천대 재학생들 역시 해외파견 및 해외교류를 통해 다양한 해외경험을 쌓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온 노력 역시 김천대학교를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요인이 됐다. 재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투자는 아끼지 않는 김천대의 운영철학이 인정받은 셈이다.
작지만 강한 ‘강소대학’을 지향하는 김천대학교 정시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www.gimcheon.ac.kr) 혹은 입학홍보처(054-420-4137/414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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