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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대전에 빵 복합문화공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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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10.16 0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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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6일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
빵투어 체험·정보 거점…관광객에 재미·편의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빵의 도시 대전에 빵을 소재로 한 복합 문화공간이 생긴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전경. (사진=대전시)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전경.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빵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의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유휴 공간을 재구성했다. 규모는 113.62㎡이다.

대전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관광 특화 콘텐츠를 결합시켜 대전 빵투어의 출발·체험·정보·리워드 제공 거점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테마로 구성됐다.

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 및 빵시투어 등 빵여행의 종합 안내 거점으로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여행 중간에 쉬어가며 직접 구매해 온 빵과 음료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취식 편의 공간을 비롯해 굿즈 판매장,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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