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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앨범 판매를 넘어 컴백 콘셉트를 반영한 협업 상품과 자체 콘텐츠, 공동 마케팅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팬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해 출시한 빵과 골전도 스피커 캔디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관련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기록했다. 이달 선보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협업 아이스크림도 초도 물량 4만개가 완판됐다.
외국인 고객 유입 효과도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GS25 아이돌 앨범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회사는 K팝 협업이 방한 관광객 유입을 이끄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GS25는 아이돌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엔터테인먼트사는 오프라인 팬 접점과 마케팅 효과를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K팝 아티스트의 컴백을 팬들과 함께 즐기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앨범과 협업 상품,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해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