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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CEO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도전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며 “아우디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핵심 신차 출시와 전략적 파트너십, F1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아우디는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신차 출시가 이루어진 해였다.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로 구성된 브랜드 그룹은 총 164만4429대와 5만895대의 오토바이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 중 아우디 브랜드는 162만3551대를 인도했으며, 특히 순수 전기차 인도량은 22만3032대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우디 Q6 e-트론’(약 8만4000대)과 ‘아우디 A6 e-트론’(약 3만7000대)이 높은 인기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모델별로 람보르기니는 2025년 1만747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매출은 31억9700만 유로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억6,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4.0%였다.
벤틀리는 1만131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매출은 26억1500만 유로, 영업이익은 2억1,6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3%(2024년: 14.1%)였다.
아우디는 2026년에는 ‘아우디 Q9’과 ‘아우디 A2 e-트론’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 Q7’ 3세대, ‘아우디 Q4 e-트론’ 부분변경 모델, ‘아우디 RS 5’ 등도 주요 신차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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