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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구청장은 “장기적인 예측에 기대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한 빠른 적응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속에서 기회와 해법을 찾아내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년간 우리는 수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역량을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역사상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공동체의 상생과 연대의 힘으로 슬기롭게 이겨냈고,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도 지혜로운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이를 극복해 냈다”고 평가했다.
구민의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성동구는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 도시, 세계적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오늘의 성동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길 위에서 앞으로도 성동의 성장은 계속돼 도시의 결실이 더 풍성해지고, 더 널리 퍼져 나가 ‘행복의 확산’을 이룰 것이다”며 “오랜 이웃으로서, 언제나 여러분의 삶 가까운 곳에서 계속해서 힘이 되어 드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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