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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중국 소비는 이제 마오타이의 시대에서 팝마트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과거처럼 관계와 지위를 드러내기 보다는 즐기기, 공유하기, 수집하기와 같은 개인화된 소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 소득 수준 향상, 도시화, 디지털 소비 생태계 확장 등이 결합된 본질적인 변화”라며 “속도 또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기업을 선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 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등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핵심 기업을 담았다.
주요 종목으로는 ‘라부부’ 등 자체 아트토이 IP로 MZ세대 컬렉션 문화를 이끄는 ‘팝마트’, 전통 금세공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라오푸골드’가 있다. IP 기반 굿즈 및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스타샤인 홀딩스’, 중국 스포츠웨어 1위 기업 ‘안타스포츠’ 등도 포함된다. 이 밖에 ‘디피씨 대시’, ‘알리바바 픽쳐스’, ‘미쉐’ 등으로 구성했다.
김 총괄은 “올해 중국 증시 강세 속 신규 중국 ETF 대부분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등 혁신 기술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며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중국 소비 구조 변화라는 새로운 투자 축에 주목해 시장의 빈틈을 채워줄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의 신소비 기업들은 내수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이 상품을 통해 중국 소비의 새로운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