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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롯데캐슬만의 브랜드 콘셉트인 ‘라이브 클래식(지금도 살아 숨쉬는 나만의 클래식)’을 테마로 자이언티와 소코도모가 작사·작곡했다. 뮤직비디오는 원·컬러·홈이라는 3가지 메타포(은유)를 활용해 라이브 클래식의 핵심 개념인 개성과 지속성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는 색색 가지의 원이 모여 삶이 더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개성 있는 색감과 원의 형태로 구성된 레이아웃은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 재미도 제공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콘텐츠 공개에 앞서 지난달 30일 청음회 형식의 ‘라이브 세션’을 개최하고 신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장에서 자이언티는 “시간을 뛰어넘어 존재해 왔고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살아있는 본질적인 가치가 라이브 클래식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코도모는 “‘시간은 금 아니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라는 가사를 통해 시간이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뜻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케롯캐 채널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