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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검검사급 등 검사 560명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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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6.01.06 14:05:52

'제2중수부' 부패범죄특수단장에 김기동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법무부는 6일 고검 검사 등 검사 560명에 대한 인사를 13일 자로 단행했다.

제2의 중앙수사부로 일컬어지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김기동(사법연수원 21기) 대전고검 차장이 이끈다. 수사단 1팀장은 주영환 검사(27기)가, 2팀장은 한동훈 검사(27기)가 맡는다.

방위사법비리 전담 수사를 맡는 방위사업수사부가 서울중앙지검에 신설됐다. 초대 부장은 박찬호(26기) 검사다.

2011년 서울중앙지검에 신설한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이번에 대구지검과 광주지검에도 새로 들어선다. 연수원 30기 오정희·신은선 검사가 초대 부장이다.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일부 보직은 그대로 유지됐다. 법무부 대변인(김광수)·검찰과장(이선욱)·통일법무과장(주상용), 구자현 대검 정보통신과장, 심우정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유임됐다.

서울중앙지검 부장 대부분이 지방청으로 내려가게 돼 지방청 수사역량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임관혁 특수1부장은 부산지검 특수부장으로, 배종혁 특수4부장은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김신 공안2부장은 대구지검 공안부장으로, 문홍성 방위사업합동수사단 부단장은 대전지검 특수부장으로, 이문한 공공형사부장은 광주지검 공안부로 내려갔다.

이번 인사로 사법연수원 30기 검사들이 부장으로 올라섰고 31기 검사들이 부부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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