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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공고히 하고,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협력을 소비재, 콘텐츠, 서비스업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실질적 교류를 활성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했다.
한중 문화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이후 둔화되었던 문화 교류의 점진적·단계적 재개에 양국 정부가 공식 합의한 만큼, K-콘텐츠를 비롯하여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양국 간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전된 계기로 평가하며, 경제분야 포괄적 협력 논의 개시,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성과 도출 가속화, AI 및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화 합의, 기술자격 상호인정 분야 확대 제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관련 기본 입장 전달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광물과 관련한 국제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 이슈는 재정·통상·산업·외교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는 범정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관계 부처가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과 관련해서는 업계가 제시한 412억달러, 22개 프로젝트 수주를 총력 지원하기 위해 중동·아시아·미주 등 전략적 경제협력 교류 계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기업-협·단체·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수주지원단’을 구성하고, 수주지원을 위해 최신 정보 제공과 금융 지원 확대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수주 이후에는 인력 양성, 계약 변경, 미수금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인구 1억명이 넘는 북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인 이집트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추진 방향을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향후 협상 추진에 있어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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