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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 6월부터 정부 관료, 정치인 등 20명 이상을 표적으로 삼고 폭발물 제조 방법을 게시하는 등 암살에 대한 ‘현상금’으로 사용할 암호화폐 기부를 요청했다.
마틴은 또 스스로 표적들에 대한 사형 선고를 내리고 타겟에 대한 민감한 개인정보도 게시했다.
검찰은 이 남성을 단독범으로 보고 있으며 범행 동기나 외국 세력 연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마틴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방역 반대 시위에 연루돼 당국 감시를 받아 왔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이 남성이 극우 ‘라이히스뷔르거’(Reichsbürger) 운동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라이히스뷔르거는 현대 독일 공화국 정당성을 부정하는 극단주의 운동으로 2022년 전직 국회의원과 군인 등 라이히스뷔르거 구성원들이 의회를 공격해 정부를 전복시키고 과거 독일 제국 제후 중 하나인 로이스 가문의 후손 하인리히 13세를 국가 원수로 세우려는 음모를 꾸미다 대거 체포돼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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