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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집 안에서 사용하는 가구를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소재’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안에서 사용하는 가구가 화재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시몬스는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난연 소재를 적용한 가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매트리스는 넓은 면적과 섬유 직물 구조로 불이 붙으면 실내 전체를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게 하는 ‘플래시 오버’를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 불이 붙더라도 불길이 빠르게 번지지 않아 거주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는 난연 매트리스가 큰 역할을 한다.
시몬스는 2018년부터 국내에서 시판하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ISO 12949) 및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으로 시험해 미국 기준을 만족한 난연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가 독자 개발한 ‘맥시멈 세이프티 패딩’은 물론 봉합용 실과 면 테이프, 하단에 미끄럼 방지 부직포까지 난연 소재를 전면에 적용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실제로 시몬스가 실시한 ‘전 국민 생활화재 안전시험’에서 일반 매트리스는 4~7분 만에 플래시 오버가 발생해 강제 진화가 필요했던 반면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는 1분 30초도 안 돼 불길이 자연 소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중요성이 입증됐음에도 국내에서는 아직 난연 매트리스 생산 의무화에 대한 법적 기준이 없다는 게 시몬스의 지적이다.
시몬스는 난연 침구 활용과 함께 적정 습도 관리, 멀티탭 과부하 방지도 화재 예방 방법으로 제안했다.
정전기로 인해 발생한 스파크가 침구류 등 섬유 제품에 옮겨붙으면 예상치 못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화재 안전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는 최소 4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세부적인 습도 설정이 가능한 가습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어두거나 난방기 주변에 물그릇을 두는 등의 방법도 좋다. 잎이 넓은 식물을 두는 것도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멀티탭은 반드시 과전류 차단 기능과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전열기·전기장판 등 소비 전력이 높은 제품은 하나의 콘센트에 하나씩만 연결해 사용해야 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 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환절기는 화재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라며 “업계 1위 브랜드답게 국내 최초로 시판되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에 난연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발표한 ‘실내 화재 안전 체크리스트 TOP 3’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화재 예방 습관을 다시 점검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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