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제2노인병원,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박진환 기자I 2025.06.25 10:52:58

복지부·심평원 평가서 9년 연속 최고 등급…대전·충청권 유일
박태건 이사장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전 직원 노력의 결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은 ‘2023년(2주기 5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제2시립노인병원 전경. (사진=의료법인 CMI중앙의료재단 제공)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했으며, 9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는 전국 요양병원 13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평균 종합점수는 77.9점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은 평가에서 90.7점을 기록,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충청권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한 병원으로 지역 의료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선도했다는 평이다.

그간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쾌적한 환경조성 및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복지관, 경로당을 방문, 무료진료 및 치매인식 개선교육 등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박태건 의료법인 CMI중앙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꾸준한 질 향상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이 전국 요양병원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꾸준히 받아온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에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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