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남동발전은 경상남도 진주 지역의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의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남동발전이 주최하고 진흥원과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진흥원과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3년 11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추진한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사회적기업 상품 및 서비스 공모사업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은 총 1억1300만원 상당의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해 진주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진흥원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사례와 같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구매 및 판로지원, 프로보노(재능기부), 투자 및 자금지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회적기업 ‘안산팝스오케스트라’가 “재즈(Jazz), 국악(國樂)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인다.
‘안산팝스오케스트라’는 2009년 창단한 이래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활동 및 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예술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4월에는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등 지역 주요기관 인사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케이앤아츠’의 여성 5인조 국악밴드 비단의 무대가 펼쳐진 바 있다.
공연은 1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진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포토]남동발전, 파키스탄에 태극기 소개
☞ 남동발전-한화큐셀, 태양광발전사업 진출
☞ 남동발전-한화큐셀, 손 맞잡고 美·日 태양광 시장 진출
☞ 남동발전, 200만불 '수출 강소기업' 50곳 육성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