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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우베’ 디저트 출시…식후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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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8 08:56:34

보랏빛 원료 적용
식사 후 디저트 제안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식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 우베 생크림빵과 우베 라떼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소비되는 보라색 참마류로,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인위적인 색소 없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베 생크림빵은 부드러운 빵에 우베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냉장 베이커리 제품이다.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베 라떼는 우베의 풍미에 크리미한 질감을 더한 음료로, 직영점에 먼저 출시된 뒤 5월부터 판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식사 이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 패턴을 반영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카페를 찾는 흐름을 매장 내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색감과 이국적인 원료를 앞세운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며 차별화 경쟁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특히 SNS 확산 효과가 큰 비주얼 중심 제품이 주요 마케팅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원료를 활용해 식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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