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이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재능계발 멘토링 지원 사업 ‘꿈을 칠하다(이하 꿈칠)’ 4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
2023년 1기 사업을 시작한 ‘꿈칠’은 현재까지 멘티 114명, 대학생 서포터즈 53명, 전문가 멘토 63명 등 총 230명이 참여해 346회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2023년에는 8개 분야로 시작했던 멘토링을 올해 4기에는 국악, K-POP 안무, 메이크업, 문예창작, 웹툰, 트럼펫 등 총 25개 재능계발 분야로 확대해 더욱 다양한 진로 계획을 반영했다.
이번 4기에는 전국 42개 기관에서 선발된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발대식에는 각 분야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과 전공 대학생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가 함께 참석해 꿈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멘토·멘티 및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멘토링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꿈을 향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재능계발 멘토링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 함께 분야별 전문 교육은 물론 직업 현장 및 대학 탐방, 전시·공연 관람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멘티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교육비가 지원돼 지속적인 재능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오찬석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꿈칠’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얻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