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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한혜진에 대해 “두 번째 보는 거다. 첫 번째는 혜진 씨의 집에서 봤고 목욕도 같이 했다. 혜진 씨 집 야외에 자쿠지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저 보고 싶었나”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많이 생각했다”고 답해 미묘한 기류를 만들었다.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플러팅하지 않았나”라며 “트러플 과자 챙겨드렸었다. 구하기 힘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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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탁재훈은 “혜진 씨, 우연히 봤는데 소개팅 많이 하고 다니더라. 그것도 연하들이랑 많이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연상이랑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나”라고 답했고,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고 맞받아쳤다.
한혜진은 연애 상대에 대해 “나이는 진짜 상관없다. 연상과 연하 중에 굳이 골라야 하면 연하로 하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먼저 대쉬하는 편인지, 기다리는 편인지를 묻자 한혜진은 “제가 대쉬를 했더라. 제가 먼저 하지 기다리지는 않는 것 같다. 남자들이 이야기를 잘 안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탁재훈은 공개연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만약에 혜진 씨랑 저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가 될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한혜진은 “저는 감당 가능하다”며 오히려 탁재훈에게 “감당 가능하시냐. 이번에는 조심해야 된다”라고 전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또 한혜진은 “결혼은 계속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못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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