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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진행되는 통합 개막식에서는 인공지능(AI) 홀로그램을 활용한 오프닝 세리머니을 시작으로 한국 창업·벤처 생태계 소개, ‘한글 과자’ 공동 창업자인 인도 출신 니디 아그라왈 대표의 창업 스토리 강연, 창업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올해 ‘도전! K-스타트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377개 팀이 참가해 225개 팀이 제주에서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우승팀에는 최대 3억원의 상금을 준다.
지난 6개월간 중기부·교육부·문체부 등 10개 부처가 12개 예선 리그를 공고했고 33 대 1의 경쟁을 뚫은 225개 팀의 창업 본선이 이날 개막식을 통해 본격 시작된다.
도전! K-스타트업 개막식은 역대 수상기업의 경험 공유 세션인 선배 창업노트, 생성 AI 선도기업을 이끄는 이세영 뤼튼 대표의 특별 강연, 본선 진출팀과 선배기업이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및 전시회 등으로 이뤄진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에는 올해 선정된 40개 해외 스타트업과 졸업기업, 국내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에는 전 세계 70여개 해외기관이 참석해 세계 경제·투자 전망을 공유하고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세계 벤처투자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에는 세계 시장과 투자자 연결의 기회를, 해외 혁신기업에는 한국 진출 및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인 제주는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연결되고 글로벌 창업벤처 생태계가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APEC 회원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